본다는 것은 생체센서에 의해 수동적으로 감지되는 것이 아니라 이해 과정이 수반되는 능동적인 행동이다. 즉 '본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산물로서 완전한 객관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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