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칸 프로젝트(Vulcan Project)는 미국 전역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프로젝트로 퍼듀(Purdue) 대학교 연구팀이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의 NASA와 DOE(Department of Energy)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불칸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에서 산출된 자료를 구글 어스에서 볼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얼마 전에는 해저 지형 자료를 집어넣더니 이제는 대기와 관련된 자료까지 집어넣네요. 처음 시작할 때는 장난감 같았던 구글 어스가 점점 달리 보입니다. 확인해보니 구글 어스에 들어간 해저 지형 자료와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 (해저 지형 자료가 베이스 맵 역할을 하는 것이라서 다른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이것이 Landsat 5 위성자료(Landsat 5에서는 이산화탄소 센서가 없음), 화석연료 사용량, 인구 등의 간접 자료를 이용해 추정한 자료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또한 미국에 대한 자료만 제공한다는 점도 구글 어스에 넣기에는 좀 부족해보이네요.
그럼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볼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 1월 세계 최초의 온실가스 모니터링 위성인 IBUKI가 발사되었습니다. 이에 이어 미국 NASA에서도 이산화탄소 관측 위성인 OCO를 올해(미국시각으로 2009년 2월 24일) 발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OCO는 IBUKI처럼 극궤도위성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지구 전역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 나온 이산화탄소 농도 자료는 간접적으로 산출된 값이거나 몇몇 지점에서만 관측된 자료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들 위성에서 신뢰할 만한 자료를 내놓기 시작하면 큰 파급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학 연구에 있어서도 영향이 크겠지만, 이전에는 국가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숨기려면 어느 정도 숨길 수 있었는데 적나라하게 드러날테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상입니다만, 이런 자료가 구글 어스 같은 데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할수록 구글 어스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에서 산출된 자료를 구글 어스에서 볼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얼마 전에는 해저 지형 자료를 집어넣더니 이제는 대기와 관련된 자료까지 집어넣네요. 처음 시작할 때는 장난감 같았던 구글 어스가 점점 달리 보입니다. 확인해보니 구글 어스에 들어간 해저 지형 자료와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 (해저 지형 자료가 베이스 맵 역할을 하는 것이라서 다른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이것이 Landsat 5 위성자료(Landsat 5에서는 이산화탄소 센서가 없음), 화석연료 사용량, 인구 등의 간접 자료를 이용해 추정한 자료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또한 미국에 대한 자료만 제공한다는 점도 구글 어스에 넣기에는 좀 부족해보이네요.
그럼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볼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 1월 세계 최초의 온실가스 모니터링 위성인 IBUKI가 발사되었습니다. 이에 이어 미국 NASA에서도 이산화탄소 관측 위성인 OCO를 올해(미국시각으로 2009년 2월 24일) 발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OCO는 IBUKI처럼 극궤도위성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지구 전역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 나온 이산화탄소 농도 자료는 간접적으로 산출된 값이거나 몇몇 지점에서만 관측된 자료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들 위성에서 신뢰할 만한 자료를 내놓기 시작하면 큰 파급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학 연구에 있어서도 영향이 크겠지만, 이전에는 국가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숨기려면 어느 정도 숨길 수 있었는데 적나라하게 드러날테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상입니다만, 이런 자료가 구글 어스 같은 데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할수록 구글 어스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